투어핸즈 캠프에 참가 가능한 학년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 

이외의 캠프 참가 가능 여부는 캠프매니저의 상담 후 결정됩니다.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참가가 가능합니다.(인사 정도만 해도 가능합니다.) 

투어핸즈는 학생들을 위해 부족한 영어실력 부분이 채워질 수 있도록 정규 수업 외 매일 두 시간씩 ESL 과정을 실시하여 수업을 제공합니다. 

물론, 영어를 잘할수록 현지 캠프의 재미가 늘어나겠지만, 현지인의 또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므로 활발한 성격에 친화력을 보여준다면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입니다.

네, 캐나다 캘거리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은 물론이며 국가, 인종, 문화적 편견없이 친절하고 안전한 나라이며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외캠프에 처음 참가하는 투어핸즈 학생들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어실력을 키우면서 선진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캠프매니저들이 24시간 옆에서 케어하며, 본사에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이 있어 아이들이 캠프 적응에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자녀들을 조기 유학이라는 중대한 결정 전에 미리 투어핸즈 캠프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 및 훈련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성향에 대해서도 파악 할 수 있고 

어릴 때부터 영어가 익숙해지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어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1차 등록 마감일은 캠프 출발일 기준 100일 전입니다. 캐나다 여름방학 캠프의 경우 마감이 매우 빠릅니다. 

특히 항공권의 경우 여름 성수기인 만큼 가격이 비싸 미리 준비할수록 저렴해지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등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난 여름방학 캐나다 캠프의 경우 5월초에 마감되었습니다. 

항공권은 투어핸즈에 발권 대행을 맡기실 수도 있으며, 같은 스케줄로 개인 발권도 가능합니다. 

다만 항공편이 지정되어 있고 성수기 시즌이기 때문에 항공권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다른 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냐고 문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인솔이 불가하여 어린 학생들의 경우 UM 서비스를 별도로 이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인솔자가 없기 때문에 서류 준비가 복잡해지는 등 가급적 미리 준비하여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투어핸즈는 전담 관리 선생님들은 물론이며 대표님께서 직접 출국부터 현지생활, 귀국까지 모두 아이들을 케어하게 됩니다. 

어린 자녀들이 적응하기 힘들어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이거나,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비상대기하여 신속 조치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캠프 학생들과는 달리 투어핸즈 학생들만을 위한 특별 활동 및 간식 등 별도의 차별적 혜택이 제공됩니다. 

투어핸즈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국내 보험과 캐나다 보험 가입이 함께 진행 합니다. 

그러므로 실비 100%보장되며 최대 20억까지 보장되는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이 아프거나 사고가 날 경우 투어핸즈 현장관리자가 현지 캠프 담당자와 상의해 곧바로 병원 혹은 응급실로 바로 데리고 가거나 사고를 다루게 됩니다.

투어핸즈 캠프매니저는 자녀들이 생활하면서 어렵고 불편한 점을 도와주기 위해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질병은 한국에서 준비한 약을 처방하게 되며, 만약 낫지 않을 경우 병원을 예약해 진료를 받게 됩니다. 

이때 청구된 병원비는 부모님께서 선납하실 필요 없이 투어핸즈에서 가입 진행하는 보험사에서 치료비가 바로 해당 병원으로 지급되는 구조로 되어있어

부모님께서는 병원비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주말이나 여행 중에는 정해진 시간에 학생의 스마트폰으로 카톡(보이스톡, 페이스톡)을 통해 연락할 수 있습니다. 

캠프에서 핸드폰을 관리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캠프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만약 자녀와 통화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투어핸즈 캠프매니저들을 통해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 

투어핸즈에서 네이버 밴드를 통해 자녀들이 캠프 기간 동안 지내는 모습과 일과를 매일 업데이트 하여 보고 드립니다.

자녀들의 모습을 매일 확인할 수 있으며 밴드를 통해 소통도 가능합니다.

캐나다 현지 캠프에 참가하게 되고 한국 학생들(투어핸즈) 비율은 약 10% 정도 입니다. 그리고 학년별로 반 편성이 이루어 집니다. 

예를 들면, 한 학급 당 30명 정원이라면 28명은 캐나다 현지 학생들이며, 2명은 저희 투어핸즈 학생들 입니다.  

네,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에는 현지 아이들을 위한 500여 가지의 캠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만약 기재되어 있는 프로그램 외 학생이 흥미 있는 과목이 있거나, 배우고 싶은 다른 수업 여부를 알고 싶다면 저희 투어핸즈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캠프 매니저들이 학생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캠프 및 가장 좋은 시설과 교육의 질을 제공하는 캠프들을 조사하여 해당 학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 신청이 빠를수록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투어핸즈는 학생들이 개별 선택한 각 프로그램에 따라 대학교에 수업을 등록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캐나다에서 해당 대학교의 개별스케줄을 받아 오전 8시 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섹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학생들은 학년에 따른 반 편성이 되어 현지 또래 아이들과 함께 대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 신청이 빠를수록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저희 투어핸즈의 학생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캐나다 현지 아이들로만 이루어진 캠프에 참가하게 됩니다.

현지 학생들과 학년별로 나누어지고, 한 팀 당 5-6명으로 구성됩니다. 팀원들과 24시간 동안 숙식을 함께하며 수업과 액티비티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팀 당 1명의 현지 리더(선생님)가 배치되어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수업과 숙식 생활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레벨테스트 후 참가 인원에 따라 2~3개 이상의 그룹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평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ESL 수업은 경험이 많은 현지 교사들과 영어로 말하기/듣기/작문/읽기/프리젠테이션 발표하기 등의 영역을 공부하게 됩니다. 

[관리형 홈스테이/ 현지인 홈스테이/ 관리형 기숙사]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됩니다.